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의 세포들 (문단 편집) === 다른 비슷한 이야기들 === '나 속의 또다른 나(들)'이라는 소재는 창작물에서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장편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과 유사한 설정으로 주목받은 일도 있었다. 간혹 [[인사이드 아웃]]이 유미의 세포들을 표절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인사이드 아웃]]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시기가 2009년으로 기획단계는 훨씬 더 전이긴 하다. 대중에 최초로 공개된 해는 2013년. 어차피 시기와 관계 없이 [[인사이드 아웃]]은 감정을 다섯 분류로 의인화했고 유미의 세포들은 추상적 이성/감정에서부터 온갖 시시콜콜한 행위와 관련된 것들을 의인화했기 때문에 서로 다르다. 조석의 행성인간도 나 속의 또다른 나들 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유미의 세포들 고어버전?-- 또 (어찌되었든 간에) 몸 속 세포들의 의인화를 소재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패럴리 형제의 2001년 작 영화인 [[오스모시스 존스]]와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다만 이 영화는 [[백혈구]]를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유미의 세포들은 뇌세포(를 빙자한) 캐릭터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있다. [[면역계]]를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서는 [[일하는 세포]]도 2018년에 애니메이션화되어 화제가 되었다. 또한 NON작의 일본만화인 하레콘ハレ婚과도 유사하며, 내면의 다양한 성격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회의와 설전과 격투가 벌어지는 점,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는 점이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